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서울에 오셔서 이대, 신촌쪽에서 밥먹고 백화점 데이트를 했습니다ㅎㅎ
가장 먼저 식사는 이대에 꽤 괜찮은 새로 생긴 식당인 [날마다NALMADA]에서 했습니다!
날마다는 매일 새로운 메뉴로 퓨전 가정식을 제공하는데요, Home Bab 이라는 메뉴로 7900원에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자취생에게는 너무 좋은 메뉴죠! 매일 다른 메뉴의 집밥이라니~~~ 여기 발견한 후로 거의 매일 가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먹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잡채와 전도 맛있었고, 같이 나온 스파게티도 맛이 좋았어요! 사실 자주 가서 봤을 때 간이 좀 변동성이 큰 것 같기도 한데,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라 가고 있습니다ㅎㅎ
날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음료도 있고, 최근 새 메뉴인 수박주스를 먹어봤는데 완전 진짜 수박맛~~~! 후식으로 딱이었습니다 ㅎㅎ
집밥 메뉴의 경우, 들어가면 1~6까지의 메뉴가 있는데 3개를 고르면 7900원입니다!
밥과 국은 무한대로 제공되니 반찬만 3개 고르시면 됩니다>0<
매장 내부는 이렇습니다! 테이블을 붙이면 꽤 많은 수의 손님들도 올 수 있으실 것 같네요 ㅎㅎ
추가 음식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만, 이대 자취생들에게 날마다 추천하며 끝내겠습니다!^^*
'일상이야기 > 지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 엄마 쥬얼리 선물 강추!!! 20만원대 - [티파니앤코] (0) | 2020.08.19 |
---|---|
친구들이랑, 애인이랑 데이트 추천~! 모란역 [유키공방] (0) | 2020.08.18 |
카라쉬 호텔 서울[사당역] (0) | 2020.07.15 |
엄마, 여자친구 선물용 으로 추천하는 헤어핀 브랜드[믹시마이, Mikshimai] (0) | 2020.07.09 |
이솝(Aesop) 핸드크림 & 바디워시 & 바디크림 제품 추천 (0) | 202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