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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먹부림

정자동 정자역 근처 브런치 양식 맛집 [스톤월 브라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머니랑 같이 집 앞 브런치 카페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정자역 도보 5분이내고, 개인적으로 정자동에서 제일 추천드리는 브런치 맛집 및 양식 맛집이에요ㅎㅎ

[스톤월]

크기도 크고 분위기도 좋아서 정자동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려요~!  

 

전화번호 031 - 719 - 1542

 

런치에는 스페셜 메뉴가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가능해요!! 

이 메뉴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아래는 스톤월 메뉴입니다. 

샐러드, 파스타, 사이드, 파니니, 샌드위치, 음료, 맥주,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었어요.

피자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보였습니다^^ 

 

저는 에그앤치즈 파니니를 먹었습니다! 

보시는 것보다 양이 많았어요~~ 빈속에 점심으로 먹기에 조금 넘치는 느낌?

파니니가 토스트빵에 나왔고 크기가 엄청 컸어요! 

파니니 맛집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은 맛이었어요ㅎㅎ

가격은 17,000원

 

어머니는 오믈렛 브런피를 먹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에 소세지, 베이컨, 샐러드, 감자튀김, 오믈렛이 있는 메뉴였어요~! 

저희 결국 감자튀김은 거의 못먹고 포장해갔어요ㅎㅎㅎ...

가격은 20,000원

 

정자역 5번출구로 나오시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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